MC몽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는 병역 기피를 위해 고의 발치한 혐의를 받은 후 무죄 판결을 받은 MC몽 근황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MC몽 복귀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MC몽이 자주 드나든다는 강남의 한 녹음실을 찾았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MC몽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복귀설에 대한 질문에는 "가족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조용히 지내겠습니다"라고 말해 항간에 떠도는 복귀설을 일축했다.
MC몽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MC몽 근황, 복귀는 안하나 보네" "MC몽 근황 들으니 무대 보고싶네" "MC몽 근황 가끔씩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