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5·55형 울트라HD(UHD) TV 'F9000'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배송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6월 한 달간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100여 대가 판매됐다.
회사 관계자는 "TV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에볼루션 키트'가 적용돼 향후 결정될 UHD 방송표준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구매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F9000'은 풀HD TV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의 화질을 구현하고, 4단계 화질 처리 기술인 '쿼드 디테일 엔진'을 적용해 일반 영상도 UHD급의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