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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근황, 얼굴은 빛이나네~ “공공재로 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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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배우 강동원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강동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은 지인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검정 모자를 눌러 쓴 그는 과거보다 다소 수수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연스런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강동원이지만 모자 사이로 보이는 파격적인 파마는 놀랍다는 의견.

강동원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근황 대박이네” “강동원 공공재로 남아주세요~ 제발” “강동원 근황 조금 더 성숙된 것 같은데 못 생겨진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인성-김민희에 이어 7월3일에는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선 “강동원은 공공재로 남아 달라”는 독특한 주문을 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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