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남성쇼핑몰 1위 아보키가 동대문 롯데피트인에 입점했다. 명동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피트인은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특화 매장이다.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가격대도 백화점보다 저렴하다. 아보키는 남성 패션&캐주얼이 모여있는 4층에 위치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아보키 매장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은은한 조명에 비친 옷들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름 시즌 의류부터 시작해 패션 잡화, 슈즈 등 아보키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오프라인에서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대문 지역특화 라이프 스타일 쇼핑전문관인 롯데피트인은 총 11개층으로 되어있다. 건물 외곽부터 내부 콘텐츠까지 디자인을 차별화 요소로 삼은 패션몰이다. 유명 쇼핑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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