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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계열사 '나스미디어' 상장 눈 앞 … "성장 모멘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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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계열사 '나스미디어' 상장 눈 앞 … "성장 모멘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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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주주인 KT가 지분율 희석을 우려해 구주 매출을 요청해와 제 지분의 35% 가량을 공모로 돌렸습니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사진)는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공모청약에 이례적으로 구주매출을 포함시킨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 나스미디어의 가치가 지금보다 더욱 클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분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나스미디어는 미디어 환경 변화를 읽고 온라인·디지털방송광고 등 새롭게 떠오르는 매체 광고를 선점하면서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는 게 정 대표의 설명.


    지난해 나스미디어의 취급액은 1745억 원. 이 중 수수료에 해당하는 매출액이 235억 원, 영업이익은 76억 원이다. 지난 5월 누적 취급액 1조 원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는 2008년 KT그룹에 편입된 후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KT그룹이 보유 중인 인터넷TV(IP 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으로 매체 기반이 확대됐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KT 관련 취급액은 2009년 2.1%에서 지난해 7.5%로 늘었다. 향후 KT스카이라이프 등으로 대상 매체가 확대되면 추가 효과도 기대된다.



    정 대표는 "최근 5년간 나스미디어는 연 평균 21.2%의 고속 성장을 지속했다" 며 "경쟁사 대비 월등한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나스미디어는 IP TV, 디지털 사이니지,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세를 등에 업고 2015년 취급액 3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광고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석이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이 디지털화할수록 나스미디어 기회"라며 목표 달성을 자신했다.

    나스미디어는 이달 17일 상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주관 증권사는 KB투자증권으로 공모청약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공모 주식수는 191만9000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7500원에서 9000원 선이 될 전망이다.


    나스미디어는 현재 KT가 45.4%(374만2406주)를 보유해 1대 주주에 올라 있다. 정 대표가 지분 20.8%(171만6236주)를 갖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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