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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 "간밤의 나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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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 "간밤의 나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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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벽면에 설치된 현금인출기 안에서 명세표 용지가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금인출기에서 사과 껍질처럼 나온 명세서는 이내 현금인출기 주위에 산더미처럼 쌓여 마치 현금인출기가 토를 해 놓은 듯한 착각을 일게 한다.

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만은 오작동 하면 안되지” “저렇게 많이 나오는데 아무도 안치우네” “간밤의 나를 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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