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KT, 데이터·콘텐츠혜택 2배로…LTE-A 공세에 맞불 전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T, 데이터·콘텐츠혜택 2배로…LTE-A 공세에 맞불 전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T가 음성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의 데이터 양을 두 배 늘리고 멤버십, 음악·방송 콘텐츠 혜택을 강화했다. 경쟁사들이 롱텀에볼루션(LTE)보다 두 배 빠른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로 ‘속도’ 공세에 나서자 ‘서비스 강화’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KT는 1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말까지 데이터 멤버십 콘텐츠 미디어 등 분야에서 ‘두 배’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KT는 이날부터 음성 무제한 요금제인 ‘유선무선 완전무한’ ‘모두다올레’ 가입자의 데이터 제공량을 두 배 늘렸다.


    2년 이상 가입자는 올레클럽 멤버십 포인트(별)를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두 배 더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엔 아웃백 미스터피자 카페베네 뚜레쥬르 제시카키친 등 가맹점 할인 혜택이 두 배로 늘어난다. 단 할인금액만큼 ‘별’이 차감된다. 이 기간에 음악 서비스 ‘지니팩’과 모바일IPTV ‘올레TV나우팩’에 가입하면 한 달 요금으로 두 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올레TV 이용자가 매주 수요일 주문형비디오(VOD) 쿠폰 1만원을 구매하면 1만원을 추가 적립해 준다. KT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00만명 이상이 1인당 월 3만5500원, 총 1769억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KT는 세계 최초로 문자메시지로 고객 상담을 할 수 있는 ‘올레 문자고객센터’(국번 없이 114)도 열었다.

    표현명 KT 텔레콤&컨버전스(T&C)부문 사장은 “LTE-A는 900㎒ 대역 전파 간섭 문제가 해결되는 지역부터 상용화할 것”이라며 “경쟁사가 LTE-A를 먼저 발표했지만 아직 전국 서비스가 아닌 만큼 KT와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