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국민 55% "노 전 대통령 NLL 포기 아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 55% "노 전 대통령 NLL 포기 아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공개된 가운데 국민의 55% 가량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내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노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응답자 가운데 54.9%가 '포기 발언이 아니라 서해평화협력지대 설치를 협의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NLL 포기라는 단어가 없지만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응답자(33.8%)보다 21.1%포인트 높은 수치다.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에게 굴욕적 태도로 대화했다는 주장에 얼마나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55%가 '동의하지 않는다', 39.6%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NLL 대화록 문제를 국정조사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은 51.3%로 과반수를 넘었다. 반대하는 의견은 31.3%, 모름·무응답은 16.9%였다.

    특히 "국정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회의록을 공개했다"고 발언한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이 전체의 56.5%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35.9%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30일 유선과 휴대전화 RDD(임의번호걸기)를 통해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0.1%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