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5.50

  • 27.77
  • 1.07%
코스닥

762.55

  • 1.33
  • 0.17%
1/3

한국 찾는 中 관광객, 상반기 일본 첫 '추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규모가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국가별 관광객 순위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6월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이 174만명으로 잠정 집계돼 외래 관광객 국가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중국인 관광객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이 일본을 제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상반기 일본인 관광객은 엔저 현상과 한반도 긴장 등으로 주춤해 전년보다 27% 줄어든 134만명 선에 머물렀다.

상반기 외래 관광객은 553만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6% 증가했다.

문광부는 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3.7% 증가한 1천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