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진급측정 사격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입대 후 첫 집급측정에 나섰다.
첫 종목인 실거리 사격에서 샘 해밍턴은 20발 중에 16발을 명중시키며 멤버들 중에서 1등을 차지했다.
사격을 마친 샘 해밍턴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히자 교관은 "재미있게 한 만큼 사격을 잘한 것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샘해밍턴은 백마부대에서 했던 첫 사격 당시 불합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사격에서 류수영은 15발, 서경석은 13발을 기록했고 갈비뼈 부상을 당한 손진영은 합격 기준 12발에 못 미치는 10발을 명중시켰다.
진급측정을 마친 멤버들은 이날 이등병에서 일병으로 진급했다.
샘 해밍턴 사격 1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사격 1등, 내가 다 기쁘다", "샘 해밍턴 축하해요", "샘 해밍턴은 사격 1등 더이상 구멍이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