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5, KB금융그룹)가 US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이어가며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을 눈 앞에 두게 됐다.
박인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 6821야드)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12번 홀까지 진행한 가운데 10언더로 4언더를 치고 있는 김인경에 6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