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30일 오후 ‘토니앤가이 창립 50주년 기념 자선 헤어쇼’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가수 마로니에 걸즈의 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니앤가이와 누리스타봉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토니앤가이의 50년 역사를 기념하고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는 토니 마스콜로 회장의 뜻을 이어 이웃돕기에 동참하고자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토니앤가이 회장 토니 마스콜로, 토니앤가이 한국대표 김대식,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전무 세바스티앙 에몽, 누리스타 봉사단 단장 국회의원 정우택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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