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 문근영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 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근영, 이상윤, 김범, 박건형, 서현진, 전광렬, 이광수, 변희봉, 진지희, 노영학 등이 출연하는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7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도로 한복판 男女, 난투극 벌이자 갑자기…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