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뒷줄 가운데)이 26일 중국 하얼빈 우창시(五常市) 조선족 실험소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식을 갖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중국 취항지에 있는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제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