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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5일 '글로벌 의료창조인력양성 사업단'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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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5일 '글로벌 의료창조인력양성 사업단'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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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 워크숍, 사업보고회 실시
    ▶ 의료관광 100만명 시대를 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


    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 박사) 서울시 창조아카데미 글로벌 의료창조인력양성 사업단 (단장 박주희 교수)은 지난 25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병원, 의료산업체, 관광사업체 등 산학협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 보고회 및 산학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간의 사업진행현황 보고하고 의료창조인력양성사업의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참석자들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실무중심의 교과과정 개편에 대해 향후 개선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의료IT전문가를 양성하는 의료산업 재직자 교육을 확대해 서울시가 의료관광산업의 중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실무인력을 양성,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광규 총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의료창조인력양성 사업의 의의는 의료관광 1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관계자 및 서울시 관계자, 삼육보건대학교가 합심하여 협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인력양성사업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박주희 교수는 “1차년도 사업을 통해 300여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같이 말한 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현장에 취업해 실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면서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교수는 “앞으로도 이 인력양성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업계에서 실무형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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