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가 2분기 실적 회복 기대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1150원(6.85%)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최근 코스닥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한양증권은 이날 휴비츠에 대해 "현재 주가는 1분기 실적 부진이 충분히 반영된 것"이라며 "2분기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전방산업인 중국 안광학 시장의 성장성, 하반기 이후 신규 사업 고마진 구조의 광학 현미경 사업부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이효리 "어릴 적부터 가슴 발육이…" 폭탄 고백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