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화신’이 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6월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25일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시청률은 전국기준 6.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대인배’ 특집으로 가수 이효리 산다라박 씨엘 이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효리는 자신에게 독설을 퍼부었던 김구라와 쿨하게 화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은 6.1%로 화요 예능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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