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가수 하하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정규앨범 9집 'REEL IMPU
LS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마치고 YB 윤도현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공존(2009)' 이후 4년3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은 YB 멤버 전원이 스튜디오에서 한 번에 녹음을 하는 원테이크방식으로 제작됐다. 영국인 기타리스트 스캇 할로웰이 2011년 합류한 이후 첫 앨범이자 윤도현이 대표로 있는 디컴퍼니 창립 후 처음 제작된 앨범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미스터리'를 포함한 열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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