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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뉴스스탠드' 이후 70% "뉴스 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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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뉴스스탠드' 이후 70% "뉴스 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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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포털에서 기사 보고 PC보다 모바일 이용 많아

    온라인 포털 네이버의 기사 노출 방식이 기존 뉴스캐스트에서 뉴스스탠드로 바꾼 뒤 이용자들이 뉴스를 덜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매체·홍보 솔루션 전문업체 DMC미디어는 온라인 뉴스를 본 경험이 있는 19∼49세 58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지난 4월 네이버가 뉴스캐스트에서 뉴스스탠드로 전환한 뒤 뉴스를 보는 시간이 줄었다는 응답이 70.6%에 달했다. 뉴스스탠드가 뉴스캐스트보다 더 편리하다는 답변은 11.4%에 그쳤다.


    또한 온라인 뉴스 이용자의 87.2%는 포털 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며 개인용 컴퓨터(45.1%)보다 모바일 기기(51.4%)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CM미디어는 "온라인 뉴스 이용자들이 포털 첫 화면에 뉴스 제목이 노출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뉴스를 볼 때 제목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41.7%로 가장 많았다. 반면 만족하지 않는 이유로도 '과도한 낚시성 제목'을 39.1%나 꼽았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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