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사진 장문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슈스케' 심사위원 이승철의 신곡에 점수를 매겼다.
로이킴은 6월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첫 정규 앨범 'Love Love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로이킴은 "심사위원 이승철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젠 엄연히 뮤지션이 됐으니 점수를 매겨 달라"는 MC 전현무의 기발한 질문에 크게 당황하며 "제가 어떻게 점수를 매길 수 있냐"고 손사레를 쳤다.
이에 전현무가 "이렇게 못 밝힐 만큼 점수가 낮은 것이냐"고 되묻자 로이킴은 "100점이다. 아니다 101점 드리겠다"고 급하게 사태를 마무리지으려 했다.
하지만 "그렇게 대충 대답하지 말라"는 끈질긴 추궁 끝에 "105점 드리겠다"고 답한 로이킴은 "선공개 전에 곡을 들어봤는데 다 외울 정도로 좋은 노래였다"며 "개인적으로는 'My love'보다 '사랑하고 싶은 날'이 더 좋다"고 견해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곡 'Lpve Love Love'는 기타 아르페지오와 로이킴의 목소리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인상적인 곡으로 청량한 벤조 소리와 후렴구의 드럼과 퍼쿠션 등 다양한 사운드가 쌓여 점점 풍성한 느낌을 준다.
4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봄봄봄'으로 공중파 음악방송 1위 쾌거를 누린 로이킴이 이번 정규 앨범으로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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