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24일 자기주식 11만7229주를 장외에서 실물주권으로 직접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억1700만원이다.
회사측은 "당사 채권에 대해 질권 설정한 자기주식의 질권 실행에 따라 취득한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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