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윤후 상반기 핫스타 1위 …광고 재벌 등극하더니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후가 '상반기 핫스타' 1위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은 올해 상반기 연예계를 정리하며 핫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로 깜짝 등장하며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1위를 차지했다.

윤후는 올해 식품, 전자제품, 통신사 등 각종 광고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이는 방송에서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 것.

2위는 가수 조용필이다. 10년만에 19집 음반을 발표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받고있다.

뒤를 이어 3위는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맨 샘 해밍턴, 4위는 월드스타 싸이, 5위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 중인 최원영이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부부 관계' 男은 대만족, 女는 불만족…왜?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