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7.82

  • 13.76
  • 0.49%
코스닥

840.44

  • 1.79
  • 0.21%
1/3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혐의 노현정, 다음달 검찰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혐의 노현정, 다음달 검찰 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가 며느리이자 전 아나운서인 노현정씨가 다음 달 검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지검 외사부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인 노 씨를 다음 달 둘째 주께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노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소재 모 외국인학교 입학처장인 미국인 A(37)씨와 짜고 1∼2개월 다닌 영어 유치원의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 전학 형식으로 A씨가 근무하는 외국인 학교에 자녀를 부정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검찰이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과 관련한 수사를 시작하자 자녀를 자퇴시키고 다른 학교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최근 노씨의 변호인과 소환 날짜를 협의했다"며 "자진 귀국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부부 관계' 男은 대만족, 女는 불만족…왜?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