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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알루미늄 보틀 빈티지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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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대유행의 중심에 섰던 코카-콜라 마케팅 아이콘, ‘캘린더 걸(Calendar Girl)’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아이코닉한 패키지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해 출시했던 ‘알루미늄 컨투어 에디션’이 메탈릭 소재 자체가 주는 세련미와 실용성을 갖추며 미래형 상품패키지의 기준을 제시했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빈티지 에디션’은 기존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의 모던함과 혁신성은 물론, ‘산타클로스’, ‘폴라베어’ 등과 함께 중요한 캠페인 때마다 등장하며 127년 역사 속에서 코카-콜라의 소중한 자산으로 사랑 받아온 ‘캘린더 걸’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것으로써 의의를 갖는다.

‘알루미늄 보틀 빈티지 에디션’의 국내 출시는 쿨한 감각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던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트렌디한 패션 감성으로 세계를 앞서가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론칭되는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이다.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고 불릴 만큼 높은 수준의 기술력으로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을 완성한 코카-콜라는 메탈릭한 느낌의 룩앤필과 캘린더 걸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느낌을 살려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지난해 고급스러운 메탈릭 보틀에 비비디한 레드 컬러로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던 ‘알루미늄 컨투어 에디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1920년대 코카-콜라의 아이콘이던 캘린더걸을 활용한 ‘알루미늄 빈티지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며 “갈색머리의 빨간볼이 매력적인 캘린더걸은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코카-콜라 ‘알루미늄 빈티지 에디션’은 7월부터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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