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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두피 유지를 위한 올바른 머리감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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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가 길어질수록 비듬과 탈모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년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이번 장마철은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고 청결한 두피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에는 습한 날씨에 땀이나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함께 두피에 쌓이면서 지저분해지기 쉽다.


이러한 노폐물들은 두피의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 시킨다. 특히 습한 기후에 각종 세균의 증식이 더욱 활발해 지며, 두피 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부추길 수 있다.



친환경 두피 탈모 케어 프랜차이즈 ㈜닥터스의 관계자는 “장마철의 높은 습도에 의해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왕성해져 두피 청결에 소홀할 시에 두피의 염증과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며 “장마철은 그 어느 때보다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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