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인 브라이택스가 국내 무상교환 400명 돌파를 기념해휴가철 무사고와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 후방은 물론 측면과충돌 후 전복 등 총 4방향 입체충돌 테스트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 시스템을 자랑하는 브라이택스의대표적 고객 만족 서비스인 무상교환 프로그램은 아이가 탑승한 브라이택스 안전시트 장착차량의사고시 동일한 안전시트로 무상 교환해 주는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브라이택스의 유아 승차 안전 기술에대한 자부심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지금까지 총 4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브라이택스가 국내 무상교환 400명 돌파를 기념하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이를 둔 고객들의 무사고와 안전운전을 기원하며 오메가 카시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코너인 ‘코지가든’(노원인천 청량리 안산 김포 평촌)에서 30일까지 단독 진행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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