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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전신 레이스 드레스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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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고혹적인 매력으로 국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끌레드뽀 보떼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하퍼스바자가 그녀의 한국 팬들을 위해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생생한 컬러감의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311 어번던스 컬러를 발라 선명하고 강렬한 레드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피부가 얇기 때문에 되도록 햇빛을 차단하고 아침 저녁으로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를 사용한다"며 "이 크림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다"고 예찬하기도 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새 영화 '빅웨딩'에서 미시 오코너 역을 맡아  올 여름 '로코퀸'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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