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이 차세대 단열·흡음재인 멜라민폼을 공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동성화학은 전날보다 3800원(14.81%) 급등한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성화학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멜라민폼인 '빅썸'은 폴리우레탄 같은 화학수지보다 가볍고 흡수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층간소음을 줄여 줄 수 있는 새로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소재다.
이 회사는 오는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3 층간소음 공감엑스포'에 참가해 빅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7월15일 결과발표!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헤어지자" 여친 한마디에 밤낮으로 모텔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