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7.63

  • 15.49
  • 0.57%
코스닥

864.16

  • 5.99
  • 0.69%
1/4

한·중 막걸리 첫 합작공장 헤이룽장성에 건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중 막걸리 첫 합작공장 헤이룽장성에 건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첫 한·중 막걸리 합작공장이 중국 헤이룽장성에 들어설 예정이다.

20일 경기도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탕위안현을 방문, 탕위안현 정부와 포천 막걸리 진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포천일동주조는 공장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 포천일동주조는 지난 5월 15일 타위안현과 막걸리 합작공장 설립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맺었다.

시 중국 방문단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일정으로 탕위안현 관내 업체를 시찰했으며 서장원 포천시장은 헤이룽장성 부주지사를 만나 지자체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헤어지자" 여친 한마디에 밤낮으로 모텔서…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