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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신의 한수’ 출연, 범죄 설계자에서 바둑왕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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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신의 한수’에 출연할 예정이다.

6월20일 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측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정우성 씨가 ‘신의 한수’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확정을 지은 상태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다. 다음 주쯤 결정이 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신의 한수’(감독 조범구)는 형 때문에 밑바닥까지 떨어진 바둑선수가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정우성은 ‘신의 한수’에서 전설의 바둑왕들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 오직 눈으로 모은 걸 기억해야하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 하윤주(한효주)와 범죄설계자 제임스(정우성)의 맞대결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4일 개봉.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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