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명화 대량 보관", 신경민 의원 주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천문학적 액수에 해당하는 명화를 보관한 수장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미술계 쪽 상당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첩보" 라며 "(경기도) 오산 근처에 천문학적인 엄청난 규모의 국내외 화가들이 그린 명화들이 있는 (재국씨의) 수장고가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 중에는 명화들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윤후 아빠' 윤민수, 앨범 대박나고도 빚이…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