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 지역 70여 종의 와인에 대한 구매상담과 시음을 할 수 있는 와인페어 '살롱뒤뱅 서울 2013'을 홍보하기 위한 시음회가 19일 서울 신문로 레스토랑 '단아'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각종 보르도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와인페어는 26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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