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부산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아마란스 (대표이사 최찬기)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아마란스는 오는 6월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대표 우수기업으로 참석하며
CJ 오쇼핑 후원으로 홈쇼핑에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CJ 오쇼핑의 아마란스 첫 방송은 오는 6월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되며, 소개되는 제품은 아마란스의 기초전문케어 화장품인 ‘소라비 화이트닝세트’ 및 ‘소라비 밸런싱라인’ 이다.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활용한 ‘소라비’는 일본 및 베트남 홈쇼핑 방송에 소개되며 해외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국립수산과학원과 아마란스 화장품이 3년 6개월 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한편 아마란스는 1985년 부산에서 태동한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28년 간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미국 및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27개국에 수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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