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익을 우선하고 고객들의 권익을 외면하는 금융회사는 더 이상 환영받기 어려운 시대다. 최근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광주은행은 ‘친절한 은행, 상냥한 은행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중심의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10년 7월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으며, 민원발생시 영업점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전 직원에게 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식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민·찾·사 교육(민원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사례 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월요일을 ‘민원 제로데이’로 선정하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광주은행은 전화상담 등 비대면 채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먼저 인식하고 여러 가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광주은행은 당기순이익의 5%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권 최초 사회공헌사무국을 만들었으며, 사회공헌 전담 임원제를 앞장서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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