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온라인 리쿠르팅 전문 기업 잡코리아가 2004년 론칭한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사이트 분야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알바몬은 시대상황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로 사용자의 필요를 채워주는 동시에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안정적인 채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알바몬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24시간 필터링 시스템 구축했다. 고객관리를 위한 ‘포어앤드백엔드시스템(fore and back end system)’,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상시 고객만족도 조사 및 고객센터 평가 등 고객만족을 최대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춰두고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알바몬은 기술적인 노력에서 그치지 않고 주 이용고객인 대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여 서비스를 개선하는 ‘the 스마트한 알바몬’을 2012년부터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순위분석 전문기관인 랭키닷컴이 발표한 2013년 5월 현재 아르바이트 사이트 분야 월간 순위를 살펴보면 알바몬의 시장 점유율은 56.33%로 압도적이다.
현재 262만여 기업회원과 1013만여명에 이르는 개인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모집 중인 채용공고 수가 17만여개를 상회하는 등 국내 인터넷 취업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는 “시장을 견인하는 선두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기 위해 항상 땀 흘리고 고민한 노력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알바몬이 사랑받게 된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속옷 모델' 女의대생, 적나라하게 찍다 결국
▶ 양현석, 싸이로 떴다가 '300억' 날려…대반전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