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민주, 세비 30% 삭감…前의원 지원 검토 '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주당이 자진해서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해 이를 생활이 어려운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종걸 당 정치혁신실행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 연금인 헌정회 지원금을 폐지해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를 해야 한다”며 “지난 대선 때 의원들이 모두 동의해 공약한 세비 삭감을 즉시 이행하면 여기서 나온 재원 중 일부를 헌정회 원로회원 지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박재범 방송사고, 여자들과 춤추다 바지를…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류시원, 이혼소송 도중 얼굴 상태가…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