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고두림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발언과 사진들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5일 고두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영장 사진이 많다" 며 글래머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현실적인 볼륨 몸매에 지난 3월 온라인을 통해 퍼진 과거 사진을 언급하며 가슴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 1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에서 "정말 가슴수술 안했다. 제거 벗고 만져보게 할수도 없고
제 남자친구는 알 것"이라며 돌발 발언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거짓말 탐지기 실험 결과 '거짓'으로 판명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고두림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륨감의 비밀을 풀어라", "고두림 과거 사진 보니 진실을 알겠네", "과거 사진에 대한 해명도 해주세요", "고두림 청순 얼굴에 말도 안되는 몸매", "헉! 정말 수술 안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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