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뽀로로' 흉내를 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미란다 커는 리포터 에릭남으로부터 뽀로로 가방을 선물 받았다.
에릭남은 "아들 플린을 위한 선물이다" 라며 뽀로로 가방을 건냈고, 이를 받은 미란다 커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미란다 커는 "이 캐릭터가 저처럼 윙크도 하네요" 라며 깜찍한 윙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매력에 빠졌다", "플린이가 인증샷 찍어줬음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 박재범 방송사고, 여자들과 춤추다 바지를…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류시원, 이혼소송 도중 얼굴 상태가…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