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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균 결혼, 일반인 여성과 7월20일 백년가약…“먼저 아이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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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개그맨 정범균이 일반인 여성과 7월20일 결혼한다.

6월16일 정범균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범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정범균은 “7월20일에 결혼을 하려 한다”며 “1년 정도 만난 평범한 여성분은 제게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됐다.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이 커져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답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도 먼저 생겼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범균은 KBS2 ‘개그콘서트-현대레알사전’ ‘해피투게더 시즌3’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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