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중우호협회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탕자쉬안 중국 전 국무위원을 만나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왼쪽부터), 탕자쉬엔 전 국무위원, 박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송대관 이태원 집 '경매行'…아내 때문에?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