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경영연구소(대표 이상헌)가 주관하는 ‘일본 퓨전요리주점 성공창업 전략 특강’이 오는 27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이 연구소 강의실에서 열린다. 꼬치 전문 브랜드인 ‘에라이판’과 일본 수작요리 전문 브랜드인 ‘니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창업 시장 트렌드 분석, 일본식 외식 매장의 차별화 경쟁력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일본식 창업 아이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02)959-5555
◆천연향기 및 실내환경 전문기업 ‘에코미스트’가 21일 오후 3시 경기 일산의 본사 강의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가정이나 사무실, 어린이집, 병원, 공공시설물의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바꿔주는 사업이다. 본사는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비용 1000만원 중 500만원에 해당하는 물품을 외상으로 공급해 실제 창업은 500만원이면 가능하다. (031)977-2500
◆퓨전 선술주점 ‘펀앤조이오뎅사께’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수제 어묵 안주와 60개가 넘는 퓨전요리를 선보인다. 원팩 시스템으로 본사에서 식재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주방의 업무 부담이 적다. 오뎅바 스타일의 매장을 갖추고 있어 분위기가 편안하다는 게 특징이다. 창업비는 66㎡ 기준으로 4480만원 선(점포비 제외). (02)525-4949
◆두루치기 전문점 ‘만득이네 두루치기’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신선한 돈육과 자체 기술로 숙성한 묵은 김치로 만든 두루치기를 선보인다. 파불고기, 주꾸미 두루치기, 순대 등의 부가 메뉴와 점심 수요를 겨냥한 1인분 요리로 매출을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종 전환의 경우 예상 투자비는 33㎡(약 10평) 기준 1000만원 선(점포비 제외). (032)667-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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