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아내 박잎선이 ‘몸짱 부부’로 등극했다.
6월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송종국 가족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야외 수영장을 찾아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때를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송종국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며 “1년 간 운동을 안 해 근육이 완전히 풀렸다. 1년 전에는 완전히 멋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진짜 몸매 짱이다” “박잎선 씨 매력 넘쳐”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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