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코리안리 신임 사장 원종규, 2세 체제 가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15년간의 박종원 체제를 끝내고 원종규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코리안리는 1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으로 원종규 전무를 선임했다. 전남득 전무와 정두섭 상무 등 임원 5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원 신임 사장은 코리안리의 소유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원혁희 회장의 셋째 아들. 코리안리가 '2세 경영'에 본격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 사장은 2년 임기의 고문으로 이동한다. 박 사장은 이날 오후 4시 퇴임식을 하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본사 맞은편 건물에 있는 고문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