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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떠난 전영록 부녀, 어색함 극복하고 힐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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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가수 전영록과 티아라 보람, 디유닛 우람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여행기가 베일을 벗는다.

6월15일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람씨네 가족캠프’는 대화가 필요한 대한민국 가족의 표본 전영록 부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리얼리티 버라이어티로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고자 기획됐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우람씨네 가족캠프’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단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못했던 전영록과 두 딸이 여행을 떠나 바쁜 일상에서 생긴 그들만의 갈등을 해소하는 ‘힐링’의 과정을 담았다.

특히 첫 회에서는 최근 음료 CF CM송 녹음을 위해 만난 전영록과 둘째 딸 우람의 즐거운 녹음 현장과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1년 만에 재회한 세 부녀가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이 다뤄질 예정이라 기대를 자아낸다.

과연 전영록, 보람, 우람 가족은 어색함을 극복하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우람씨네 가족캠프’는 15일 새벽 1시 MBC에브리원, 오전 9시 MBC퀸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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