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강남 역세권인 서초구 서초동 1337-3번지에 레지던스형 투자수익상품인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7층, 지상20층 1개동에 전용면적 20~29㎡ 규모의 장기숙박형 등 객실 총 403실이 배치되어 있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 운영주체는 일정기간 월 평균 112만원을 고정적으로 2015년 1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며, 추가적으로 평균가동률에 따라 수익이 추가되는 변동방식의 보장조건을 제공한다. 강남권에 실투자 약 1억원으로 최대 9.24%의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년10일 무료 이용혜택의 특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금리3%대 정기예금(1년만기)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이에 자산가격이 오르면서 얻는 차익보다 월급처럼 때가 되면 지급되는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의 투자 결정이 초저금리시대를 헤쳐나갈 현명한 투자방법으로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약 90만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강남 비즈니스권역에 입지해 있고 인근 삼성타운과 외국바이어들의 꾸준한 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객실가동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문 관리업체를 도입하여 공실에 따라 관리비나 부동산 비용과 같은 운영리스크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객실면적에 따라 분양가는 2억2000만원선부터 있으며, 중도금 60%는 무이자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입주는 2014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강남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문의 : 02-523-9370
(1㎡ = 0.3025평 )
한경닷컴 부동산 (http://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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