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기준금리 결정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금리인하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효과로 올해 성장률은 0.2%포인트 상승하고, 내년에는 0.3%포인트 올라갈 것"이라며 "내년 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 높아져 4%대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