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홍진영 1일1식, 토할 때까지 폭풍 흡입 “저 뺐잖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보희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1일 1식 방법을 공개했다.

6월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홍진영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1일 1식을 언급하며 토할 때까지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홍진영은 “하루 한 끼 먹는데 먹고 싶은 걸 먹는다”라며 “양은 토할 때까지, 머리가 빙빙 돌때까지”라고 자신만의 비결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오후 2~4시 사이에 머리가 터질 때까지 먹는다. 다음날 2시~4시 사이 또 먹는다. 먹고 싶은 걸 먹으면 그날 저녁에는 배가 안 고프다. 다음날 그 시간에 또 배가 고파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살이 빠지나”라고 물었고, 홍진영은 “저 뺐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박완규는 “2개월 전보다 지금 더 살이 빠졌다”고 증명했고, 홍진영은 “그때는 내가 1일1식을 안 했었다”고 덧붙였다.

홍진영 1일1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영 1일1식 대박이네” “다이어트에 안 좋은 예” “홍진영 1일1식 반전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무릎팍’ 우승민 하차 소감, "우린 그냥 비정규직"
▶ 백청강, 고가 람보르기니 해명 “다들 걱정하셨어요?”
▶ 이현우 “귀요미송? 처음엔 하기 싫었지만…” 솔직 고백
▶ [인터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허당 뮤지션 박기웅 “나는 리얼”
▶ [포토]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느낌 충만한 랩스타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