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배우 김소연이 숏커트로 변신해 여성미를 드러냈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민소매 티셔츠에 민낯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숏커트로 커리우먼 분위기를 풍겨 여성들의 부러움을 얻었다. 김소연은 MBC 새 드라마 ‘투윅스’에서 정의로운 여 검사 박재경 역을 맡아 숏커트로 변신했다.
김소연 숏커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연 숏커트 예쁘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김소연 숏커트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투윅스’에서 살인 누명을 쓴 남자 장태산(이준기)을 쫓는 여주인공 박재경 역을 맡았다. 박재경은 머리가 영리한 것은 물론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용서하지 못하는 검사로 사건을 파헤치며 극을 풀어가는 캐릭터다. (사진출처: 김소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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