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계열의 제주항공은 다음달 4일 일본 도쿄 취항을 홍보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오렌지라운지를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 열었다. 항공권 티켓부스,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존, 아이패드 게임존,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제주항공 제공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