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발탁한 새 광고모델을 다음날인 13일 특별 프로모션데이를 맞아 공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메프 광고는 2011년 이후 2년만이다. 위메프는 그동안 마케팅에 치중한 기업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며 광고를 중단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스타 마케팅보다는 위메프가 현재 진행중인 소셜최초 최저가보상제와 무조건 5% 적립 마케팅의 전략적 차별점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이 목표" 라며 “소셜커머스의 소비 기능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개그 컨셉 광고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쿠팡은 앞서 지난 달 13일 광고모델로 전지현, 송중기를 발탁한 뒤 TV광고를 촬영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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